기후동행카드 7월부터 다양하고 강력한 혜택 외국인과 서울 방문객을 위한 단기권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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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원 추가할인 청년권·1~7일 단기권 출시, 문화시설 최대 50% 할인
서울시는 이러한 시범사업 과정에서 쌓은 노하우와 시민 요청 사항을 반영해 오는 7월 1일 본사업을 시작한다.
30일 단일권종을 ‘단기권’으로 세분화해 효율적인 이용을 돕고
기후동행카드 사용범위
현재 탑승한 지하철, 버스 등 외에도 리버버스, 자율주행버스
문화시설 입장 등 할인 혜택도 점차 늘려가 단순 교통정기권을 넘어 서울시민의 라이프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하는 ‘복합카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7월 1일부터는 단기권(1~7일)으로 그 종류
외국인 관광객과 서울 방문객을 위한 ‘단기권’은
▴1일권(5,000원)
▴2일권(8,000원)
▴3일권(10,000권)
▴5일권(15,000원)
▴7일권 (20,000원) 총 5종으로
머무는 기간 또는 개인 일정에 따라 구매‧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티머니 앱(모바일카드)이나 지하철 역사 및 인근 편의점(실물카드)에서 구매할 수 있고, 외국인 관광객들은 종로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서울관광플라자 관광정보센터와 명동 관광정보센터 등에서도 실물카드를 구매 가능하다.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의 61%를 차지하는 만19세~39세를 위한 ‘청년할인’
청년들은 7천원 할인된
▴5만 5천원(따릉이 미포함)
▴5만 8천원으로 바로 충전
공정한 사용을 위해 6개월마다 본인인증을 해야 하고
실물카드 이용자는 사전에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한 카드의 경우에만 할인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문화시설 할인 혜택
이미 할인 적용이 되고 있는 서울과학관
7월부터는 기후동행카드 소지자는 서울대공원과 서울식물원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
가족뮤지컬 ‘페인터즈’도 20% 할인금액으로 관람가능하다.
외국인관광객 등 단기권 구매자도 해당기간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1월에는 체크·신용카드 결제기능이 결합된 후불 ‘기후동행카드’가 출시될 예정이다.
후불카드는 매월 결제일에 ‘기후동행카드’ 이용대금이 자동 청구되어 30일마다 충전할 필요 없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카드 한 장으로 대중교통도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물건도 구매할 수 있어 이용자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율주행버스’에서도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해진다.
7월 유료로 변경되는 청와대 노선 자율주행버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추가되는 새벽 자율주행버스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10월 운행될 예정인 한강 최초 수상교통수단인 ‘한강 리버버스’에서도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월 3천원 추가하면 리버버스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하다.
대중교통 환승 마일리지 적립
따릉이 1년권을 이용하는 시민이
버스, 지하철 등과 따릉이를 30분 내 환승해 이용하면 1회 100M, 일 최대 200M, 연 최대 15,000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제도다.
1년권 이용자는 티머니 및 후불 교통카드를 ‘따릉이 앱’에 등록하면 되며, 버스 및 지하철 30분 내 환승하면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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