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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숲길 추천, 체력이 부족해도 걷기 좋은 관악산 무장애숲길 대중교통 이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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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력이 부족해도 괜찮다 , 관악산 무장애숲길 걸어본 이유 등산을 좋아하지만 막상 산에 오르려 하면 가장 먼저 걱정되는 것이 체력이다 .  가파른 계단과 숨이 차오르는 오르막을 생각하면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 . 나 역시 언젠가는 관악산을 올라보고 싶었지만 체력에 자신이 없어 쉽게 도전하지 못했다 . 그러다 알게 된 곳이 바로 관악산 무장애숲길이다 . 일반 등산로와 달리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숲길이라 처음 산을 찾는  사람이나 체력이 부족한 사람도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다 . 서울에서 대중교통으로 쉽게 다녀올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  이번 글에서는 관악산 무장애숲길을 찾아가는 방법부터 걸어본 후기 , 준비하면 좋은  것들까지 자세히 소개해 보려고 한다 . 관악산 무장애숲길이란 ? 관악산은 서울을 대표하는 명산 중 하나다 . 정상까지 오르는 코스는 상당한 체력을  요구하지만  무장애숲길은 조금 다르다 . 완만한 경사의 데크길이 이어져 있어 계단이 거의 없고 길이 넓어 걷기 편하다 .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객도 이동할 수 있도록 조성된 구간이 많으며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걷기 좋은 숲길이다 . 산 정상을 목표로 하는 등산이 아니라 숲을 천천히 즐기는 산책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된다 . 도심 속에서 피톤치드를 마시며 걷기 좋은 코스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 체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추천하는 이유 평소 운동을 자주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가파른 등산은 무릎과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 하지만 관악산 무장애숲길은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 첫째 , 오르막 경사가 심하지 않다 . 둘째 , 데크길이라 발이 편하다 . 셋째 , 중간중간 쉬어갈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넷째 , 숲 그늘이 많아 여름에도 비교적 걷기 좋다 . 다섯째 , 천천히 걸어도 충분히 자연을 즐길 수 있다 . 무리하게 정상을 향해 오르지 않아도 산을 걷는 만족감을 ...

유방암환자가 배우는 유방암__유방암 가족력 있다면 BRCA 유전자부터 확인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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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유방암 환자다 .. 그런데 다른 유방암 환자분들의 글을 읽다보면 내가 모르는게 너무 많은거 같다. 오늘은 브라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온다 다른분들 글 읽었을 때 많이 본 단어인데 저건 무슨 뜻일까 찾아봤다 .   BRCA 는 ‘Breast Cancer gene’ 의 약자로 , 우리 몸의 세포가 정상적으로 유지되도록 돕는 중요한 유전자다 . 대표적으로 BRCA1 과 BRCA2 두 가지가 있으며 , 이 유전자들은 DNA 손상을 복구하는 역할을 한다 .  쉽게 말해 , 세포가 암으로 변하는 것을 막아주는 ‘ 보호 장치 ’ 라고 이해하면 된다 . 문제는 이 유전자에 변이가 생겼을 때다 .  BRCA 유전자에 이상이 생기면 DNA 복구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되고 , 그 결과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면서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특히 유방과 난소 조직에서 그 영향이 크게 나타난다 .   ● 유방암과 BRCA 의 직접적인 관계 일반적으로 여성의 평생 유방암 발병 위험은 약 10~12%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 하지만 BRCA 변이가 있는 경우 이 수치는 크게 달라진다 . BRCA1 변이 보유 시 : 약 55~70% BRCA2 변이 보유 시 : 약 45~60% 즉 , BRCA 유전자 변이는 단순한 위험 요인이 아니라 유방암 발생 가능성을 몇 배 이상 높이는 강력한 요인이다 .   ● BRCA 관련 유방암은 다음과 같은 특징 첫째 , 발병 연령이 상대적으로 젊다 .  일반 유방암보다 30~40 대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 둘째 , 가족력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  어머니나 자매 중 유방암 환자가 있다면 BRCA 검사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 셋째 , 재발 위험과 양측성 유방암 발생 가능성이 높다 . BRCA 변이가 있다고 반드시 암이 생길까 많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이다 . 결론부터 말하면 “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 이다 . B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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