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서울 금천구 대학 입시 대비 수시 박람회 맞춤형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자 대학 입학 사정관을 초빙해 1:1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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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는 맞춤형 대입정보를 제공하고자  대학 입학사정관을 초빙해 1:1 상담을 진행합니다 .   * 일시 : 2024. 7. 13.( 토 ) 13:00~17:00 * 장소 : 금천구청 대강당 (12 층 ) * 대상 : 고등학생 , N 수생 및 학부모 , 관심 있는 누구나 * 문의 : 02-2627-2323, 2822   * 내용 : 대학 입학사정관 1:1 상담 및 관내 진학교사 ( 금천 , 독산 , 동일 , 문일 ) 상담 부스 운영 - 1 부 (13:00~14:50) 관내 학생 및 학부모 , 1 부 등록시 학생증이나 주소지를 확인 할 수 있는 서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 - 2 부 (15:00~17:00) 누구나   * 참가대학 (16 개 대학 ) : 가천대 , 경기대 , 광운대 , 국립인천대 , 국민대 , 단국대 , 명지대 , 상명대 , 서울시립대 , 성균관대 , 세종대 , 숭실대 , 아주대 , 인하대 , 한양대 , 홍익대   #. 참여인원 파악을 위해 개별 신청 부탁드립니다 .   #. 관외자가 1 부를 신청할 경우 신청이 임의 취소됩니다 .   #. 16 시 이후 박람회장 입장이 불가합니다 . x

퇴근길 반포대교 달빛무지개 분수쇼 보며 시원함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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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포대교 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동과 서초구 반포동을 연결하는 다리이다 . 1980 년 1 월 착공하여 1982 년 6 월 25 일 준공되었다 . 대한민국 최초의 2 층 교량이고 , 길이는 약 1.2Km 이다 . 반포대교의 아래에는 잠수교가 있다 .   이 다리에 설치된 분수대는 2008 년 12 월 14 일 세계 기네스 협회에서 세계 최장 교량 분수로 공식 인증하였다 .   반포대교와 잠수교 , 그리고 달빛무지개 분수는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로 인해 반포한강공원의 일부가 되었다 .   퇴근길에 반포대교 달빛무지개 분수쇼를 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다 서쪽에서는 해가 지면서 노을이 지고 동쪽에서는 달빛무지개 분수쇼가 시원함을 선물해주는거 같다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강바람을 맞으며 휴식을 즐기는건 참 좋은거 같다 지나가면서 봐도 이렇게 좋은데... 한번쯤 다녀오면 좋을거 같다

이른 저녁 성동구 용비교에서 바라본 저녁이 오는 서울 하늘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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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를 타면서 몇 번 건넜는데 정확한 이름은 몰랐습니다 저녁이 올때쯤 건너는데 너무 예쁘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기록을 하고 싶은데 다리 이름이 생각이 안나다 한참뒤에 무심코 지나치듯이 생각이 났습니다 용비교였나 ? 용비교 ( 龍飛橋 ) 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 4 가와 성수동 1 가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 다리 이름의 " 용비 "( 龍飛 ) 는 용이 승천함을 뜻하는 말인데 , 다리 밑이 여울목을 이루어 옛날에 용이 승천한 곳이라고 한 데서 유래하였다 .  2003 년 7 월 31 일에 새로 개통했으며 , 청계고가도로가 폐쇄되면서 서울 동북부지역에서 도심으로 이동할 때 이용하는 우회도로 역할을 하게 되었다 . 또한 , 응봉동 지점에서 성수대교 타는 지점 우측쪽에 위치되어있어 서빙고로와 이촌로까지 연결되어있다 .  또한 , 태릉에서 잠실 쪽으로 가는 동부간선도로에서 성수대교로 갈아탈 수 있도록 역할을 해주며 강변북로 일산방향에서도 바로 탈 수 없는 한남대교 , 반포대교 , 동작대교를 갈아탈 수 있는 역할도 해준다 . 강물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제법 시원합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온 사람들 단체로 달리기를 하는 런닝 단체 친구들 손을 잡고 함께 산책을 나온 중년의 부부 친구들과 재잘재잘 이야기를 하는 친구들 그리고 너무 예쁘게 걷고 있는 중년의 엄마와 성인이 된 딸 원래 한강 물소리가 이렇게 컸었나요 자전거를 타고 지나오는데 물길이 서로 부딛치는 소리가 굉장히 크게 느껴졌습니다 한강이 예쁘면서도 조금은 무섭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올여름에는 한강이 얼마나 큰 무서움을 줄런지.. 별 탈없이 장마가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대상자별 온열질환 예방 건강수칙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몇 가지 중요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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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열질환은 열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두통, 어지럼,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신진대사율이 높아 열이 많고, 체중 당 체표면적비가 커 고온 환경에서 열 흡수율이 높다. 반면, 체온 조절 기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땀 생성 능력이 낮고 열 배출이 어려워 온열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  실외작업자는 장시간 야외 활동을 하면 일사병, 열경련 등 직접적인 건강장해를 입게 되고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대상자별 온열질환 예방 건강수칙을 소개한다.  어르신 온열질환 예방 건강수칙 ·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물 자주 마시기 · 물로 자주 씻기 · 헐렁하고 밝은 가벼운 옷 입기 · 외출 시 햇볕 차단하기(챙이 넓은 모자, 양산 등) · 무더위 관련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기(휴대전화, TV, 라디오 등) · 무더운 날씨엔 냉방기기로 실내 온도를 낮추고, 자주 환기하기 · 낮 시간대에는 근처 무더위쉼터 이용 가능(거주하는 집 근처 무더위쉼터 위치 미리 파악하기) · 혼자 거주할 시 응급상황에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친인척이나 가까운 이웃과 자주 연락, 상태가 많이 안 좋을 때는 119에 먼저 연락하기 · 폭염특보가 있는 날은 외부 활동 자제하고 시원한 곳에 머물기(논밭 등 야외활동을 멈추고, 그늘 등 시원한 곳에서 자주 휴식하기) 어린이 온열질환 예방 건강수칙 ·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물 자주 마시기  ※ 신장, 심장질환자는 의사와 상담 후 수분 섭취량 조절하기 · 시원한 환경에서 지내기(물로 자주 씻기, 헐렁하고 밝은색 가벼운 옷 입기, 외출 시 양산 모자 등으로 햇빛 차단하기) · 폭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리한 신체활동 피하기 · 보호자 없이 잠시라도 자동차 안, 밀폐 공간에는 절대로 혼자 있지 않기 실외작업자 온열질환 예방 수칙 ▲ 작업 전 · 작업 일정 변경 여부 검토 · 온열질환 민감군 파악 후 작업강도 등 고려 한 업무 배...

7월부터 유류세 인하율 조정…“석유류 가격 인상 자제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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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유류세 환원분을 초과하는 석유가격의 인상이 없도록 석유업계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석탄회관에서 오는 7월 1일로 예정된 휘발유, 경유, 액화석유가스(LPG) 유류세 일부 환원에 대비해 업계와 함께 석유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한편 7월 1일부터는 휘발유 25%에서 20%, 경유 37%에서 30%, 액화석유가스(LPG) 37%에서 30% 등 유류세 인하율이 조정된다.  정부의 휘발유 유류세 일부 환원 결정은 최근 유가 및 물가 동향, 국가 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 이에 유류세 환원에 따라 휘발유는 리터당 41원, 경유는 38원, 액화석유가스는 리터당 12원 인상 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산업부는 환원 이전 석유류 수요 증가에 대비해 물량 공급에 차질 없게 준비할 수 있도록 업계에 당부했다. 아울러 유류세 환원 이후 급격한 가격 인상을 방지하기 위해 정유사 직영주유소와 알뜰주유소부터 가격 인상을 자제할 수 있도록 업계의 자발적인 협조도 요청했다. 윤창현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은 “최근 국내 석유제품 가격이 하향 추세이나 국제 석유시장은 불안정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행수요가 많은 여름철이 다가오고 있어 석유가격 인상에 따른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업계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유, 액화석유가스 및 주유소 업계에는 “유류세 환원분을 넘어서는 석유류 가격 인상을 자제하고, 알뜰주유소는 유류세 환원 이후 가격 안정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6월 자전거 간이역 탐방열차, 8월 간이역-전통시잔장 순환열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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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철도의 문화적 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간이역을 활용한 관광열차 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간이역은 과거 마을의 관문이자 만남의 장소로, 지역의 역사·환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문화적 가치가 높은 철도자산이다. 한국철도공사는 이러한 간이역을 활용해 오는 22일 자전거 간이역 탐방열차(열차명에코레일) 운행 을 개시한다. 에코레일열차 (letskorail.com) 이용객들은 서울역·대전역 등에서 관광열차에 자전거를 싣고 영동군 추풍령역으로 이동한 뒤 자전거를 타고 영동군의 황간역, 각계역, 심천역 등을 둘러볼 수 있다. 특히 1934년 건축된 심천역은 오래된 목조구조에 현재까지 원형이 잘 보존돼 있어 2006년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또 전국에서 25개 간이역과 폐역이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역사·문화적 가치와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오는 8월에는 전통시장과 연계하고 용궁역(예천군), 점촌역(문경시), 추풍령역(영동군)을 경유하는 간이역 순환열차(열차명팔도장터관광열차)도 운행될 예정이다. 역마다 30분 이상 정차해 주변의 풍경을 둘러볼 수 있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의 특산물을 체험할 수 있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올해 연말 대곡~의정부 교외선 운행재개를 위해 시설개량 작업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한편, 20년 전 옛날 교외선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관광열차 특화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교외선은 서울 지역에서 우수한 자연경관과 매력적인 관광지가 밀집한 일영, 장흥, 송추 등으로 연결하는 노선으로, 과거 대학생 단체여행 등으로 자주 이용했던 만큼 추억의 교통수단으로 꼽힌다. 이에 맞춰 일영역 등 역사 건물은 옛 모습을 떠올릴 수 있도록 기존 형태를 최대한 유지하고 운행열차도 교외선 특색에 맞게 복고풍으로 설계한다. 교외선 각 역에서 주변 관광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자체 등과 협의해 연계 교통수단도...

뚝섬한강공원 더운데 바람이 제법 분다 오늘도 한강에서 유람선이 운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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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무살때 서울이라는 동네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이십대때 유람선을 처음 타봤습니다 한참동안 지나가는 유람선을 못 본거 같은데 요 근래들어 유람선이 자주 보이네요 내가 걷고 있는길은 강북쪽인데 생각해보면 잠실쪽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인가보다 이크루즈 About E Cruise 강의 푸른 건강함과 자연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즐거운 곳 "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도심속 복합 테마파크 " 한강 유람선은 1986 년 10 월 26 일 , 서울특별시의 중심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유람선을 첫 취항하여 운항을 개시하였습니다 . 현재 ( 주 ) 이크루즈에서 여의도 , 잠실 , 뚝섬 , 양화 , 잠두봉 , 선유도 , 서울숲 , 김포 ,  인천 지역에 총 7 개의 선착장과 2 개의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주 ) 이크루즈는 한강이라는 천혜의 도심 속 자원을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테마파크로 개발 , 서울을 상징하는 명소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 또한 한강을 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육성 , 발전시키기 위하여 외국인들에게도  친근하고 직접적 의미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서울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 생활 충전소로 편안함과 휴식 , 즐거움과 추억이 되고 주고 있으며 ,  다양한 문화와 예술 , 스포츠 , 레저가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테마 파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 안보이선 유람선이 왜 주말에만 보일까 생각을 하긴 했는데 사이트 들어가보니 잠실쪽은 주말만 운행을 한다고 하네요 이랜드 크루즈 (maketicket.co.kr)